- 이전부터 있던 아이디어(당연하지만) https://zdnet.co.kr/view/?no=20210114100016 (2021)
- 현재 Lets Foodie, ChefGPT, FoodAI, SuperCook, Kitchen Engineer, CookAIfood, Plant Jammer, Lionix Recipes 등 여러가지가 나와있으나 크게 뜬 것은 없는 듯함
- Foodie→ 아주 기본적인 UI 딱 재료→정해진 레시피
- ChefGPT→ app store review 1개
- FoodAI → 귀엽고 간단한 UI (하지만 test trial도 없이 $0.99 결제 해야함)

- 국내에는 ChatGPT이전 제품이 몇 가지 있으나 많이 사용되는건 없는듯함.
- 착한상회 ai 요리사 ← 미국 App Store에는 뜨지 않음
- 중요한 점: 분명 실용성이 있어보이는데 왜 안쓰일까?
- Deterministic: 추천 받은 레시피가 끌리지 않으면 쓸모 없음
- 사진이 없음: 보통 음식은 사진을 보고 판단하는데 이 레시피를 믿어야할 이유가 생기지 않음
- 개인 취향을 반영하지 못함
- AI의 한계상 창의성이 없이 재료로 할수 있는 기본적인 요리가 나옴.
- 개인적인 취향 반영 (개인마다 fine-tuning 된 레시피를 전달할 수 있을까?)
- 딱 사용해야할 이유가 없음
- 창의적인 음식 도전: 최근에 오징어 볶음밥 아란치니를 해봤는데 맛있었음, AI는 이런 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. 5년전만해도 창의성이란 AI한테 있을 수 없는 것이었는데 이젠 다르다고 생각함.